코스트코 머핀 6개 가져가실 분or같이 쇼핑 가실 분

인원모집 완료. 머핀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_<

초코머핀 먹고 싶은데 12개 한 박스는 너무 많아서 반 가져가실 분 구해봅니다~!
박스에는 초코머핀 외에 월넛이나 블루베리 등 3종이 들었고요.
사놓은 건 아니고 혹시 인원이 생기면 사러 갈 거예요.
12개가 대수냐 싶으신 분들은 검색엔진에서 코스트코 머핀으로 검색해보시면 그 위용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ㄱ-

물론 공짜는 아니고 교환조건이 있습니다.

1.보노사 포르치니버섯수프 또는 포타쥬 3개입 한 팩+매운계열 삼각김밥1개
-(편의점세트. 수프의 입수처에 따라 비용 절감 가능할 것으로 추정)
2.소포장된 테일러 푸룬+닥터유 시리얼바 2종 종류별 하나씩
-(드러그스토어세트. 올리브영이나 왓슨에서 팔 듯. 두가지 다 맛이 궁금해요)
3.생각하셨을 때 너무 오래되지 않은 분쇄된 원두 커피 50g
-(커피가 떨어졌어요. 커피메이커에서 쓸 수 있는 굵기의 분쇄커피로 부탁드려요)
4.귀찮다. 현금 4천원(살짝 바가지)

위 세 가지 중 한가지와 강남or양재에서 교환해서 가져가주셨으면 합니다.
현금 경우의 차액은 약속장소까지의 교통비로 씁니다.

혹은 아래 시간과 메뉴중 택일로 저랑 밥 먹어주셔도 됩니다.
(식비 각자부담. 부유하시면 사주셔도 ok/머핀값 공짜)

1.아침6시or7시, 신사역 유명국해장국(가격 6천원대?)
2.아침6시or7시, 효창공원역 용문해장국or한성옥(6천원대?)
-(왠지 해장국 종류는 혼자 가기 그래서..orz, 이 경우 머핀은 전날 구입해둡니다)
3.오전11시or12시, 홍대역 호박이넝쿨째(가격 7천~8천원대?)
-(단호박밥&요리 전문점. 제가 좀 단호박 홀릭)
4.오전11시30분, 강남역 하카타야(일본라면집)
5.오전11시or12시, 남산돈까스or성북동돈까스or강남윤화기사식당or거여역 동촌
-(일명 기사식당 돈까스 코스. 남산돈까스는 매운돈까스 있는 곳)

요새 식사거리가 다 아저씨 입맛...
식사 뒤에 곧바로 해산.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담 가지실 거 없습니다. 유후.
다만 일정관계상 식사 경우에는 3.15/17~ 가능.

원하실 경우 머핀 사면서 베이글도 같이 사다드릴 수 있습니다.
맛은 플레인/블루베리/어니언/시나몬레이즌 중 택1or2로. 12개가 갑니다.
부담되실 경우 한종이나 시나몬레이즌(제가 노리는 거) 포함 두종으로 6개도 가능.
가격이 얼마더라. 12개 5천원정도였을 거예요. 6개면 물론 절반가. 실비 청구합니다.
머핀&베이글 외 품목은 부피와 무게 압박으로 종류 가림. 문의 바람(...)
혹은 저 갈 때(평일) 같이 직접 양재 코스트코 오셔서 사시고 알아서 실어가세요.
이 경우에도 머핀 절반은 인수해주셔야 함(집요하다)

어쨌든 생각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블로그 방문해서 연락처 드릴게요.

밸리를 이상한 용도로 써서 죄송합니다orz
인원 모집되는 대로 내리겠습니다>_<;;

by Ryui | 2008/03/12 08:44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2)

 

[간식] 데스노트 초콜릿 케이크;

오랜만의 포스팅이 이래서 민망하지만...
친구가 일본 다녀오면서 사다준, 무려 'L의 추천', 데스노트 초콜릿 케이크입니다orz



박스가 이렇게 생겼어요... 아니메이트 가보신 분들은 낯설지 않으실지도요.
사실 전에 봤을 때 쪼끔 궁금하다, 하긴 했는데 아무리 팬이라도 어떻게 다 낚이면서 살아~ 하면서 패스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경로로 손에 넣게 되는군요...ㄱ-

그리고 보통은 이런건 조용히 받고 먹고 치우고 끝낼 텐데;
받으면서 상자 열어봤다가...



여는 곳인 줄 알고 편 앞부분이 이렇게 생긴 걸 사다준 친구님이 보고 뿜느라;ㅂ;
이런 건 필히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지시 아닌 지시와 사명감 아닌 사명감 하에 포스팅 중입니다orz
이왕 이렇게 만들 거면 박스 자체 종횡비를 파워북에 맞췄으면 좋았을 텐데요.
어쨌든 기대하지 않았던 상품에 갑자기 등장해준 버라이어티라 유쾌했습니다:D



초콜릿케이크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크기로 6개가 들었습니다.
이렇게 데스노트라고 글자 적힌 봉지에 들어있고...



...열어보면 보기부터 달다구리한 꾸밈없는 거무튀튀한 음식물이.
루피시아 초코민트 티랑 같이 먹었는데 공산품 치고는 너무 싼 티 나는 맛도 아니고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아마 보시면서 상상하시는 맛 그대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료... 적혀 있지만 먹을 때 만큼은 생각하지 말아야지요.

어떤 회사가 이런 걸 만들고 있는 걸까 싶어서 사이트를 찾아봤습니다.
http://www.omiyage-daito.com/osusume/index.html 
...많은 전설이 태어난 곳이었군요.

먹은 것은 비록 초코케익 하나지만 여러가지로 유익한(?) 경험을 한 기분입니다.

내일부터는 정상 포스팅으로 돌아가자.

by Ryui | 2008/03/04 14:18 | 집밥의 기억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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